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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브라톱+3부 숏팬츠 입고··· 초슬림 '복근'+탄탄한 근육질 '각선미'
가희, 브라톱+3부 숏팬츠 입고··· 초슬림 '복근'+탄탄한 근육질 '각선미'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1.27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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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을에 마주서서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기. 오랫동안 바른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두아이와 집안일, 늘어지는 습관으로 몸이 점점 구부러져 가고 체형도 많이 변하고 있다. 올해의 다짐은 바른자세 유지하기. 배꼽 집어넣어서 꽉 당기고 아랫배 조이고 케겔 조이기 흉곽 닫기 허벅지 안쪽에 힘주고 발 안쪽을 땅에 온전히 닫게 서기 날개뼈 대칭 만들어서 내리기. 하루 십분만 해도 땀이 난다. 내 몸 도대체 얼마나 바뀐거니.. 내가 제일 잘 아는 내 몸. 내가 제일 잘 바꿀수 있는 내 몸. 같이 해봐요 같이 바꿔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편안한 차림을 하고 거울 앞에서 자세를 체크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한 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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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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