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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악몽’ 드림캐쳐, 아침부터 넘치는 러블리··· “일본 활동도 화이팅”
‘일곱 악몽’ 드림캐쳐, 아침부터 넘치는 러블리··· “일본 활동도 화이팅”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3.11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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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일곱 악몽'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가 11일 일본 컴백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지난주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끝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활동을 마무리 짓고, 이후 아시아투어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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