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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팬소통 전용 앱 '아이리스 월드' 출시··· 독점 콘텐츠 제공 '기대감 UP'
아이리스, 팬소통 전용 앱 '아이리스 월드' 출시··· 독점 콘텐츠 제공 '기대감 UP'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2.07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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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저스티스 레코즈 제공
사진 = 저스티스 레코즈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걸그룹 아이리스(IRRIS)가 색다른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지난 1월 31일 아이리스(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팬 커뮤니티 중심 애플리케이션 '아이리스 월드'를 출시했다.

'아이리스 월드'는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 등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통 앱으로, 아이리스와 팬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또한 실시간 라이브, 채팅 서비스, 1:1 화상 통화,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리스와 팬들은 '아이리스 월드'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밀도 높은 친밀감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리스 월드' 앱은 퍼플(publ)로 제작됐다. 퍼블은 IT 기술이 어려운 개인이나 기업이 콘텐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No-Code) 서비스로, 별다른 기술 투자 비용이 없어도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최근 디지털 싱글 'Stay W!th Me (스테이 위드 미)'를 발매 후 차별화된 이미지와 스타일로 4세대 걸그룹 중 눈에 띄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메타버스 월드와 NFT(대체불가토큰)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리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저스티스 레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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