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한 의류브랜드가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스타 배우 ‘차정원’과 만나 싱그러운 봄 화보를 공개했다.
차정원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여과없이 보여줬으며,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더블 트렌치 코트에 ‘트윗 백’을 매치하여 폭 넓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배우 차정원은 MBC‘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지란 검사역으로 출연 예정이며 다가오는 4월 8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포멜카멜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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