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명동사랑방' 3기가 넘사벽 클래스를 과시한다.
3월 16일(목)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명동사랑방' 7회에서는 3기 16인의 단체 미팅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3기 출연진 16명의 매력 어필이 공개된다. '명동사랑방' 매력 어필 코너는 매회 레전드를 갱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번 3기는 그야말로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하며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특히, 이번 3기에는 무려 의대생이 출격해 모두의 시선을 독점한다. 그런 가운데 이 의대생은 스튜디오에 '이것'을 갖고 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심지어 '이것'의 가격은 천만 원에 육박했다고 하는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개인기를 선보인 의대생은 결국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고 한다. 과연 이 의대생이 들고 온 '이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의대생이 사과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증폭시킨다.
이번 3기에는 의대생뿐만 아니라 현직 모델은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16인 대학생이 등장할 예정. 놓칠 수 없는 재미로 가득한 '명동사랑방' 7회는 3월 16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ENA ‘명동사랑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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