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감독 제임스 건이 4월 17일 오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홍보 일정 차 서울 김포국제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내한했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윌 폴터 등이 출연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에서는 4월 18일 내한 기자간담회와 4월 19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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