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로맨틱한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의 화보 속 신세경은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원피스로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신세경은 7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신입 사관 구해령’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이다.

[사진=H&M 제공]

김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