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Avengers: Endgame, 2019)'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전세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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