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에서 다시 한번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권은비는 SNS를 통해 "#WATERBOMB2023 #워터밤 #waterbomb2023 #nagoy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은비는 빨간색 크롭탑에 검은 치마를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권은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은비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워터밤'에서 출연 중인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로 컴백한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김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