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3일 오후 독일에서 열리는 ‘K-POP BIG 5 CONCERT in GERMANY’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오는 15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계획 중인 EXID는 5월 말 멤버 솔지, LE, 혜린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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