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9:22 (목)
베리베리 신촌 스페셜 버스킹 마무리...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
베리베리 신촌 스페셜 버스킹 마무리...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
  • 서용교 기자
  • 승인 2019.05.07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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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서용교기자] 베리베리가 신촌에서 열린 스페셜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6일 신촌 연세로에서 버스킹을 진행, 팬들과 직접 만나 약 20분간 진행된 이번 버스킹은 많은 팬과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도 베리베리의 공연을 보기 위해 발걸음을 멈췄다.

두 번째 미니 앨범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와 자신의 노래들로 박수와 환호성을 자아냈다.
 
베리베리는 데뷔곡 ‘불러줘’를 시작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시작 두 번째 미니앨범 ‘밝혀줘’와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 무대를 선사했다.

거리를 걷던 시민들도 뜨거운 현장에 발걸음을 멈추고 더운 날씨에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베리베리를 응원했다.
 
리더 동헌은 “오랜만에 야외 공연을 하면서 많은 분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 계현은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SNS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베리베리의 SNS도 많이 찾아와 달라.”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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