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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컬래버레이션! 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시인 하상욱 버전 ‘봄이 부시시’
이색 컬래버레이션! 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시인 하상욱 버전 ‘봄이 부시시’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5.09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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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하상욱 시인과 만났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과 하상욱이 함께 한 ‘봄이 부시시(중간고사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엔플라잉과 하상욱 시인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하상욱이 엔플라잉의 ‘봄이 부시게’를 하상욱 버전으로 개사해 함께 라이브로 불렀다.

사랑을 주제로 하는 원곡 ‘봄이 부시게’와는 달리, ‘봄이 부시시’는 봄날에 중간고사를 보는 대학생들의 애환을 주제로 한다. 하상욱 특유의 현실을 찌르는 묘사와 위트있는 가사가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엔플라잉의 이승협과 유회승이 답가 버전을 부르는 가운데 하상욱이 중간중간 추임새를 넣으며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하상욱 버전과는 다른 ‘봄이 부시게’ 원곡은 이승협이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달콤씁쓸한 연애의 순간마다 서로를 채워나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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