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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매력 발산! 말 한마디로 김경남 ‘쥐락펴락’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매력 발산! 말 한마디로 김경남 ‘쥐락펴락’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5.14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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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설인아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1, 22회에서 고말숙 역 설인아는 말 한마디로 천덕구(김경남 분)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천덕구와 만난 고말숙은 핸드백을 천덕구에게 맡긴 채 꽃집에서 꽃을 고르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다. 천덕구는 이창규(이규현 분)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고말숙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있는 상황. 꽃을 일로만 생각한 고말숙은 1억5천만원 상당의 난을 고르며 천덕구의 "소박하고 꽃을 사랑하는 여자"라는 능글맞은 멘트에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난을 구입한 후 배달을 시킨 고말숙은 "직접 배달해주겠다. 조금 더 같이 있고 싶다"는 천덕구의 말에도 좋은 티를 숨긴 채 도도하게 걸어갔다. 그러다 예고없는 우도하(류덕환 분)의 등장에는 순발력있게 천덕구를 밀고 기계처럼 움직이며 이내 최서라(송옥숙 분)의 완벽한 비서로 돌아왔다.

이어 고말숙에 밀려 넘어진 천덕구가 치료받고 싶다고 다친 손을 내밀 때는 순진한 표정으로 상처를 불어주며 실시간으로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설인아는 고말숙 역을 통해 새침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순발력 있게 완벽한 비서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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