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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품에서 묵음 오열! 로코계의 ‘유니콘 커플’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품에서 묵음 오열! 로코계의 ‘유니콘 커플’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5.16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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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아픔까지 나누는 ‘진짜 어른 연애’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1화에서는 연인이 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라이언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덕미의 따뜻한 포옹이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연애를 시작한 덕미와 라이언에게 사랑싸움이 시작됐다. 라이언이 신입회원 ‘라떼’가 자신임을 고백하자 격분한 덕미와 그를 놀리는 라이언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특히 라이언은 “(팬페이지 활동으로)덕미씨를 더 잘 알게 됐으니까”라며 그녀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유니콘 남친’의 모습을 보여줘 여심을 저격했다.

두 사람의 첫 사랑싸움은 달콤한 입맞춤으로 끝맺었다. 라이언은 덕미의 덕후가 되겠다고 고백했고, 덕미는 “덕질은 바라만 봐도 좋고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만지면 안 돼요”라며 답했다. 이에 라이언은 “그럼 나도 덕미씨 바라만 봐야겠다”고 하더니 오히려 단추와 시계를 차례대로 풀며 덕미를 도발했고, 덕미는 “바라만 봐요. 내가 할 테니까”라는 역 도발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라이언이 찾던 이솔 작가 그림이 또 한 점 발견되며 관심을 모았다. 라이언은 화랑에 방치된 이솔 작가의 그림을 보고 쓰라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덕미가 손을 꼭 잡으며 “우리는 창고에 들어가지 마요. 서로 바라봐 주고 관심 가져주고 그래요, 우리”라며 항상 서로를 아껴주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따스하게 했다.

이어, 악몽 때문에 덕미의 집을 찾은 라이언을 꼭 안아주는 덕미의 따스함에 라이언은 눈물을 쏟아냈고, 두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아픔을 나누며 ‘진짜 어른들의 연애’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더욱 깊어진 감정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 ‘그녀의 사생활’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1%, 최고 2.5%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2화는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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