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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열음, 대왕조개 채취 논란 일파만파··· “고발 철회 안 해”
‘정글의 법칙’ 이열음, 대왕조개 채취 논란 일파만파··· “고발 철회 안 해”
  • 김소현 기자
  • 승인 2019.07.08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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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SBS ‘정글의 법칙' 태국 대왕조개 채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370회에서 배우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요리해 먹는 모습이 방송 된 후 이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 측이 경찰 수사를 요구하며 시작됐다.

6일 오후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작진은 성명서를 통해 “태국 대왕조개 채취와 관련, 현지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촬영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향후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작하겠다”는 말을 전했으나 핫차오마이 국립공원장 나롱 꽁-이아드 원장은 “(이열음이) 5년 징역형을 받을 것”이라며, “제작진이 사과는 했지만 형사 사건이며 우리는 고발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AF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태국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 받고 있는 종으로, 채취할 경우에는 최대 2만 바트(약 76만원)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처벌 모두를 받을 수 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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