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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 강지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 강지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7.12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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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배우 강지환이 12일 오전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섰다.

오전 11시 40분경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온 강지환은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포승줄에 포승줄에 묶인 채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지환은 "동생들이(피해자들이) 인터넷 등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겪게해서 너무 미안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평소 알고 지내던 외주 스태프 여직원 2명과 회식 후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한 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일 10시 50분경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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