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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조빈, "모든 콘셉트가 아뿔싸, 좋아해 줘서 항상 기운이 나"
노라조 조빈, "모든 콘셉트가 아뿔싸, 좋아해 줘서 항상 기운이 나"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7.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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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가 '아이돌 라디오'에서 행사계 아이돌다운 매력을 뽐냈다.

노라조는 지난 25일 오후 네이버 V LIVE 채널로 생방송 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특유의 흥으로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후배 아이돌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노라조는 독특한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전했다. 신곡 '샤워'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즉석에서 춤을 추고 코믹한 제스처로 흥을 돋웠다. 포토타임에서도 남다른 표정이 시선을 모았다.

조빈은 '아이돌 라디오' 출연 소감을 묻자 "초대해 주셨을 때 긴가민가했고 반신반의했다.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인가' 하면서 왔다"면서도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같이 즐기는 모습에 희망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샤워' 무대 소품을 비롯한 독특한 콘셉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항상 새롭고 독특한 콘셉트를 추구하며 어려운 점이 없냐고 묻는 후배들에게는 자상한 답변을 내놨다.

조빈은 "모든 콘셉트가 아뿔싸 하는 콘셉트다. 그러다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재밌었다고 해주시면 그 얘기를 듣고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늘 반복되는 것 같다. 해주시는 말씀에 항상 기운이 난다"고 답했다.

노라조는 아이돌 후배들과도 잘 어우러졌다. 아스트로, 위키미키, 카드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하며 아이돌로도 손색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함께 출연한 후배들은 노라조의 '카레', '사이다', '고등어' 라이브를 선보이며 노라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노라조 역시 이에 칭찬과 댄스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다 함께 '사이다'를 부르며 선후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사진=네이버 V LIVE '아이돌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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