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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화제의 '이태리타월 바지' 비하인드 "때수건과 비슷한 원단"
노라조, 화제의 '이태리타월 바지' 비하인드 "때수건과 비슷한 원단"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8.03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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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노라조가 파격적인 의상에 대한 남다른 패션 철학을 공개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섹션 스페셜-노라조의 패션톡톡'으로 화려한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샤워(SHOWER)’를 발표하고 화제의 의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노라조는 이번 의상에 대해 '모든 의상 100% 자급자족 제작'을 강조하며, "'그냥 이상하자, 이상해서 웃기자'가 콘셉트"라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의상은 노래 제목 '샤워'에 맞춰 에어캡으로 비누거품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하며 남들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의상들을 공개했다.

이번 의상으로 가장 화제를 모은 이태리타월 바지에 대해 "실제 때수건 재질로 제작하려 했지만 '그거 입고 무대 서면 살 다 까질 텐데'라고 만류해 때수건과 최대한 비슷한 원단을 찾아서 제작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또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원흠의 노라조 합류에 대해 원흠은 "주변의 만류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극구 하겠다고 주변을 설득했다. 팬들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한 점 부끄러운 오빠들'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노라조는 최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개성파 뮤지션 부문을 수상하는 등 더욱 높아진 위상과 함께 새 싱글 '샤워'로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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