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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X메간 폭스, 772명의 잊혀진 영웅들을 기린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김명민X메간 폭스, 772명의 잊혀진 영웅들을 기린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8.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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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성공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평균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의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곽경택, 김태훈 두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시양, 김명민, 김성철, 김인권, 이재욱, 이호정, 장지건 그리고 종군 기자 '매기' 역으로 특별출연한 헐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김명민은 "70여년 전 장사리에서 잊혀간 영웅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스스로 희생한 772명의 학도병에 대해서 마음속으로라도 한번 기리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메간 폭스는 "이 자리를 위해서 한국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영화 속에서 다뤄지는 스토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알아야 하는, 알려야 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772명의 학도병의 치열한 사투를 그려낸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오는 9월 25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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