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9:22 (목)
소녀주의보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 축하공연 펼친다
소녀주의보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 축하공연 펼친다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8.24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소녀주의보가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가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다”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소녀주의보의 중국 활동에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한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는 오늘 8월 22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성대히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 열리는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는 대외교류협력 강화와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여성 엔터테이너를 선발하는 행사.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층 듀베홀에서 개최되며 무당금파가 문화예술 단장으로 임명되고, 슈퍼모델 박영선과 배우 유태웅의 MC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녀주의보는 데뷔 초 60kg의 몸무게로 이슈를 몰고 와 육십돌 이란 수식어와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을 통해 복지돌 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최근엔 뷰티, 시계, 렌즈 등의 브랜드에 모델로 발탁되면서 뷰티돌로 불리고 있다.

또한, tvN D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에 멤버 샛별과 구슬이 주연으로 출연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연기돌로서도 자리를 굳혔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지난 19일 싱글 앨범 ‘we got the power’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