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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X공효진, 16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현실 케미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X공효진, 16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현실 케미 ‘가장 보통의 연애’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9.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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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로코장인’ 김래원과 공효진이 16년만에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한결 감독을 비롯해 공효진, 김래원, 강기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이 만나 미화하지 않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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