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장형윤 감독을 비롯해 이리샤의 더빙에 참여한 배우 천우희와 심희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마법으로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이리샤’가 친구의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해 요정 세계로 떠나며 펼쳐지는 시공초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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