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7:38 (금)
김소연·홍종현부터 기태영·김하경·유선까지, 유쾌·상쾌 ‘세젤예’ 종방연
김소연·홍종현부터 기태영·김하경·유선까지, 유쾌·상쾌 ‘세젤예’ 종방연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9.22 2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종방연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레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강성연, 기태영, 김소연, 김하경, 남태부, 박근수, 박정수, 유선, 이원재, 조성욱, 조영훈, 주예림, 주현, 한기웅, 홍종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평균 33.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2일 107, 108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영상=비하인드D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