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피버페스티벌 2019’가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를 맡은 방송인 김신영, 남창희, 조세호를 비롯해 AB6IX, 권진아, 마마무, 빈지노, 선미, 세훈&찬열(EXO-SC), 셀럽파이브, 정준일, 하성운, 헤이즈 등 총 11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관객들과 함께 4시간여 동안의 뜨거운 무대를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한편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문화축제 '피버페스티벌 2019'는 지난 2016년에 시작한 후 4년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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