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한 민경, 예빈, 경원, 은우에 다섯 번째 멤버 바다가 합류해 새롭게 데뷔하는 걸그룹 희나피아(HINAPIA)가 4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New Start’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희나피아는 타이틀곡 ‘DRIP’의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트렌디하고 걸크러시한 음악을 통해 ‘퀸 희나피아’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희나피아의 데뷔 앨범 ‘New Start’는 지난 3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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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