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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X대성, 팬들 앞 동시 전역···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
태양X대성, 팬들 앞 동시 전역···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11.10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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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빅뱅(BigBang) 태양과 대성이 10일 오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전역식을 진행했다.

이날 태양은 "전역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고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님들과 전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성 역시 "군대에 와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돌아간다"라며,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들을 많이 배웠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근무하며 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든 간부들과 전우들에게 사랑한다고, 파이팅하라고 전해주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향후 활동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앞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라며, 열심히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서 정말 좋은 모습으로 못 보여드렸던 많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3월 12일 강원도 철원 청성부대로 입소했고, 대성은 태양과 하루 차이인 3월 13일 강원도 화천 이기자부대로 입소해 각각 군 생활을 해왔으며, 이번 전역으로 인해 빅뱅 멤버 전원이 전역을 하며 앞으로빅뱅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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