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엑시트(EXIT)'로 900만 관객을 동원하면 사랑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SNSD) 윤아가 21일 오후 인천 영종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윤아는 이날 진행되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항거:유관순 이야기' 고아성,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생일' 전도연, '기생충' 조여정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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