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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벤, ‘달빛’으로 선물한 고품격 감성
‘믿고 듣는’ 벤, ‘달빛’으로 선물한 고품격 감성
  • 서용교 기자
  • 승인 2019.12.02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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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서용교기자] 가수 벤이 대전의 겨울 밤을 ‘달빛’으로 가득 물들였다.

지난달 30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벤의 2019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이 열렸다.

이날 반가운 인사부터 건네며 등장한 벤은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꿈처럼’, ‘호텔 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 ‘180도’ 등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아낌없이 선물했다.

특히 벤은 손꼽히는 히트곡 외에도 오직 ‘달빛’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셋 리스트를 자랑, 고품격 감성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귀 호강도 책임졌다.

콘서트 내내 소통도 놓치지 않은 벤이다. 벤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팬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추천 받아 짧게 불러주는 가하면,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까지 드러냈다.

이외에도 앞서 진행된 ‘달빛’을 빛냈던 게스트 바이브와 적재, 김동준에 이어 대전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우디(Woody)가 등장해 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기도 했다.

다채로운 VCR 영상, 댄스 무대 등으로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벤은 전국 각지의 팬들과 함께하며 ‘달빛’을 순항시키고 있다.

‘달빛’의 세 번째 공연을 마친 벤은 오는 7일 울산을 비롯해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에서 2020년 1월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사진=메이저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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