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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철학과 메시지’, 현대미술로 선보이다 ‘CONNECT, BTS’
방탄소년단(BTS) ‘철학과 메시지’, 현대미술로 선보이다 ‘CONNECT, BTS’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1.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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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철학과 메시지를 현대미술 언어로 확장한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CONNECT, BTS' 프로젝트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CONNECT, BTS'는 지난 2020년 1월 14일 런던에서 전시 개막 시작으로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울, 그리고 뉴욕까지 전 세계 5개국 22여 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약 석 달에 걸쳐 펼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울 전시는 영국 출신 작가 앤 베로니카 얀센스(Ann Veronica Janssens)의 대규모 공간 설치 작품과 한국 작가 강이연을 중심으로 한 아카이브 전시 섹션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들과 큐레이터들이 '다양성에 대한 긍정', '연결', '소통' 등 방탄소년단이 강조해온 철학과 메세지를 현대미술 언어로 표현,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방탄소년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뿐 아니라 현대 미술이라는 새로운 영역과 조우하며 자신들의 철학과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한다.

한편 'CONNECT, BTS' 서울 전시는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