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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사재기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 출석 "성실하게 임할 것"
박경, '사재기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 출석 "성실하게 임할 것"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3.10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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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박경이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다.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0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박경은 지난 9일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대하여 성동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사 날짜가 많이 지연되고 있다며 추후 진행되는 수사 협조 요청에도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ㅇㅇㅇ 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실명을 거론한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이후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각각 박경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알렸다.

 

'이하 세븐시즌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박경의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관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박경은 지난 9일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대하여 성동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사 날짜가 많이 지연됐지만, 박경은 추후 진행되는 수사 협조 요청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박경 트위터]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