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소담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힘내요.우리"라른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엘리베이터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기정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특송'의 대본 리딩을 마치고 5월 29일 크랭크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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