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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PC방·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 우려시설 점검
부산 금정구, PC방·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 우려시설 점검
  • 김영우 기자
  • 승인 2020.03.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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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관내 PC방·노래연습장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단감염 사전차단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11일부터 3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PC방 64개 소, 노래연습장 196개 소 등 집단감염 우려 시설 260개소를 대상으로 전화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3일에는 관내 주요 상권인 부산대 앞 다중이용시설 27개소를 방문해 손소독제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방역소독 실시 후 예방수칙안내문과 소독용 알코올(1ℓ)을 업소에 배부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충실하게 이행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27일까지 구 전문·자율방역단과 함께 집단감염 우려 시설에 대한 방역 지원 방안을 마련,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사진=부산 금정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