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6 23:37 (월)
광주 서구, 가정폭력피해자시설에 차량 지원···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
광주 서구, 가정폭력피해자시설에 차량 지원···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
  • 김영우 기자
  • 승인 2020.03.19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광주 서구는 16일 구청 앞 광장에서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후원된 1천350만원 상당의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구청의 연계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여성친화도시 구현에 발맞춰 소외되는 여성들의 복지를 위해 여성 회원으로 구성된 초원로타리클럽이 후원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시설과 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아가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량은 관내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인 '바램'에 전달,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폭력피해자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사진=광주광역시서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