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5 11:59 (수)
송하예, 또다시 불거진 '사재기 의혹'에 "사실무근, 법적대응"
송하예, 또다시 불거진 '사재기 의혹'에 "사실무근, 법적대응"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3.26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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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송하예가 또 다시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 매체는 송하예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니 소식'을 차트 상위권에 올리기 위해 프로듀서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 모 씨가 사재기를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와 그 지인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라며,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말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정리했다.

이날 한 매체는 프로듀서 겸 마케팅 업체의 한 인물이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송하예 곡 순위를 높이기 위해 사재기를 시도한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해 5월과 10월 '니 소식'과 '새사랑'을 발매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사재기 의혹에 휩싸여 

 

'이하 더하기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습니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