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8 23:27 (목)
전효성, 미술관 직원으로 완벽 변신··· "더 다양한 체험 해보고 싶어"
전효성, 미술관 직원으로 완벽 변신··· "더 다양한 체험 해보고 싶어"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3.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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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특별한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SNS를 통해 전효성의 직업 체험 콘텐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청주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일일 직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친절한 응대로 관람객들의 티켓 발권을 도와주거나 자신감 넘치는 영어실력으로 외국인 관람객 응대, 동선 안내와 질서 안내까지 깔끔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작품 해설 업무를 위해 직원에게 속성 과외를 받은 전효성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실무에 들어간 전효성은 배운대로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품을 설명해 다재다능한 '만능 직원'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노래 한 곡만 불러달라"는 관람객의 요청에 지난해 11월 21일 발매한 'STARLIGHT'를 짧게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직업 체험을 마친 전효성은 "다양한 분야에계신 공무원 분들의 실무를 체험해봤는데 너무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평소에 모르고 있던 알찬 정보나 혜택들이 많아서 이번 영상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시면 좋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힘드실텐데 잠시나마 잊으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업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효성은 최근 tvN '메모리스트'를 통해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으로 완벽 변신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영상=문화체육관광부 유튜브, 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