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8 23:27 (목)
'트롤: 월드 투어', 레드벨벳 웬디·SF9 로운 더빙 참여··· "함께 즐기며 봐주길"
'트롤: 월드 투어', 레드벨벳 웬디·SF9 로운 더빙 참여··· "함께 즐기며 봐주길"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4.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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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전 세계 3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가 31일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의 한국어 더빙 참여 소식을 전했다.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인 웬디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긍정 팝 트롤 '파피'로 변신.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통해 명랑한 에너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SF9의 로운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빙 참여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파피'와 '브랜치'의 매력을 극대화한 웬디와 로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를 높인다.

웬디는 "'트롤: 월드 투어'에 레드벨벳이 K-POP 트롤로 출연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다. 저희 멤버들 모두 즐겁게 녹음했고, 저 역시 'K-POP 트롤'과 '파피' 역을 맡아 최선을 다했다"라고 더빙 연기 도전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로운 또한 "목소리 더빙과 노래를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면서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더빙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오는 4월 29일 전국 극장과 VOD로 동시 개봉한다.

[사진·영상=DreamWorksTV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