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5 15:11 (금)
강승현 측, 학폭 의혹 전면 부인··· "허위 사실 법적 대응"
강승현 측, 학폭 의혹 전면 부인··· "허위 사실 법적 대응"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4.22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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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 관련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22일 오후 강승현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라며, "확인 결과 익명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배우 강승현은 관련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과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중학교 시절 모델 출신 배우 A 씨에게 두 차례 폭행당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드라마, 라디오 게스트, SNS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해자를 제가 더 이상 피할 방법이 없어 글을 올린다"라며 "허위사실 유포나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협박한다면 증거들을 추가로 올리겠다"라고 말해 A씨가 배우 강승현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이하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강승현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배우 강승현은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과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법적으로 대응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강승현과 관련된 유포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향후 정확히 확인되지 아니한 상황에서의 보도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승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