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3 23:33 (수)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셀레나 고메즈, 티모시 샬라메와 키스씬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셀레나 고메즈, 티모시 샬라메와 키스씬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04.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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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국내에서는 셀럽이자 가수로 더 잘 알려진 셀레나 고메즈가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스팅 단계부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셀레나 고메즈는 티모시 샬라메와의 키스씬이 예고편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더욱 기대를 모았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이 장면에서 셀레나 고메즈의 무심한 듯 다정한 연기가 빛을 발한다. 갑작스럽게 영화 촬영에 투입되어 키스씬을 찍게 된 '개츠비'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시크한 천생 뉴요커 '챈'의 모습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한번으로 끝날 것 같던 로맨틱한 해프닝은 이후에도 계속된다. 이때 '챈'은 자신의 속마음을 그에게 솔직히 전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특히 고전 영화를 좋아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꿈꾼다는 '챈'의 캐릭터는 이전에 본 적 없던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이기도 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 한층 더 깊게 매료되게 만든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2007년 첫 주연 작품이었던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우리가족 마법사'가 대성공하며 단숨에 하이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는 '러덜리스'(2014), '몬스터 호텔' 시리즈, '데드 돈 다이'(2019), '닥터 두리틀'(2020)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성장해 나갔다. 또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편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 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오는 5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주)버킷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