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3 19:15 (월)
최진혁VS박성웅,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히어로와 빌런의 맞대결
최진혁VS박성웅,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히어로와 빌런의 맞대결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5.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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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의 최진혁과 박성웅이 짜릿한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루갈'이 강기범(최진혁 분)과 황득구(박성웅 분)의 치열한 접전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복수를 위해 부활한 '인공눈 히어로' 강기범과 '절대 빌런' 황득구의 맞대결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를 펼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서로를 함정에 빠뜨리는 치밀한 수싸움부터 예측하지 못했던 역습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며 앞으로의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오과장의 구조신호를 받고 출동한 루갈은 황득구의 비밀연구소를 소탕했다. 자신을 조여 오는 루갈의 행동에 묘한 쾌감을 느낀 황득구는 강기범을 날려버릴 '디데이'를 준비, 구원장(유형관 분)에게 거짓 양심고백을 하게 만든다. 

그는 생방송으로 경고메시지를 날리며 루갈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강기범은 테러를 막기 위해 스스로 황득구를 찾아갔다. 황득구의 생각지도 못했던 수법에 정공법으로 맞선 강기범.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빅매치가 예고된 순간이었다. 

한편 '희대의 살인마'로 몰린 강기범은 인공눈에도 오류가 찾아오며 혼란을 겪었다. 스스로 진화를 거듭하던 인공눈의 AI는 어느 순간 강기범의 기억과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 '인공눈의 속삭임'을 들은 강기범은 한태웅(조동혁 분)마저 실험체로 인식하는 등 공격성이 커졌다. 정면 돌파를 시도한 강기범 앞에 달라진 인공눈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궁금해진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 11회는 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OCN '루갈'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