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2 22:47 (화)
'부부의 세계' 정준원, 음주+흡연 사진 논란 "물의 일으켜 죄송"
'부부의 세계' 정준원, 음주+흡연 사진 논란 "물의 일으켜 죄송"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5.11 0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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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정준원의 음주와 흡연에 관한 논란에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부부의 세계 해강이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며 정준원의 음주와 흡연에 관한 논란이 제게됐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로 미성년자다.

이에 10일 오후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말과 함께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마무리했다.

한편 정준원은 현재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 다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다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발생한 배우 정준원군의 게시물 관련 소속사 입장입니다.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