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2 22:47 (화)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사과 "깊이 반성, 자가격리 중"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사과 "깊이 반성, 자가격리 중"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5.11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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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클럽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박규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규리는 직접 사과문을 게시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규리의 에이전시 역시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라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박규리는 공개적으로 클럽 방문에 대해 사과를 하고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SNS는 비공개 상태이다.

 

'이하 박규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하 박규리 에이전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