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유의미한 성적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데뷔 리드 싱글 활동을 마무리한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활동 소감을 전했다.
시그니처는 지난 3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리드 싱글 B '아싸(ASSA)'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2월 데뷔 리드 싱글 A 'NUN NU NAN NA(눈누난나)'를 공개하며 활동하다 2개월 뒤인 4월 다시 한번 두 번째 싱글 'ASSA(아싸)'로 초고속 컴백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시그니처는 "저희 시그니처가 '눈누난나'에 이어 '아싸'까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라며, "'아싸'의 활동은 마무리 되지만 언른 컴백할 예정이니 아직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말로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그니처는 지난 2월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로 전격 데뷔, 영크러시 매력과 완성형 퍼포먼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개월 만에 데뷔 리드 싱글 B '아싸'로 초고속으로 컴백. 가요계의 시그니처가 되겠다는 포부처럼 자신들만의 의미를 담은 신조어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한편 시그니처는 '아싸'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현재 다음 활동을 위해 준비 중이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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