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8 23:27 (목)
'서울국제사랑영화제' 6월 개막···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6월 개막···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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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제17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신촌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개막작은 톰 행크스가 출연한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가 선정됐다. 아버지와 갈등을 겪으며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했던 주인공이 톰 행크스가 연기한 로저스를 만나 친구가 되는 내용이다.

영화제 측은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영화제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사회적,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계획"이라며, "이번 영화제는 각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고 담론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슬로건으로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표현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