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2 22:47 (화)
전진, 3세 연하 승무원과 10월 결혼··· '신화 두 번째 품절남'
전진, 3세 연하 승무원과 10월 결혼··· '신화 두 번째 품절남'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05.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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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신화(SHINHWA) 멤버 전진이 오는 10월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 신화의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14일 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를 게재,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손편지를 통해 전진은 "신화창조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 펜을 들었다. 어릴 때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내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큰 힘이 돼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 오랜 시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항상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웃으며 활동하겠다. 항상 사랑한다"고 전했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항공사에 근무하는 3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알려졌으며, 10월 결혼을 위해 한창 준비 중인 것을오 전했졌다. 이로써 전진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에릭에 이어 두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한편 전진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후 약 20년에 걸쳐 'T.O.P', '으쌰으쌰', '너의 결혼식'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근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사진=전진 트위터, 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