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2 22:47 (화)
소녀주의보, 재결합 후 공식 활동 시작 "믿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소녀주의보, 재결합 후 공식 활동 시작 "믿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05.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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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지성, 슬비, 구슬 3인 체재로 재계약 후 첫 공식 활동이 포착됐다.

경기국제보트쇼(KIBS)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소녀주의보는 지난 8일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경기도 화성을 방문. 보트·요트, 그리고 각종 해양 레저에 대해 살펴보며 관련 종사자와 대화를 하거나 직접 보트를 몰아보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즐겁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소녀주의보는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에도) 항상 저희를 믿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라며, "SNS를 통해 앞으로도 얼굴을 많이 내비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소녀주의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멤버들과 계약해지를 선언.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으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많은 도움들을 통해 지성, 슬비, 구슬 3인과 재계약을 체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소녀주의보가 홍보모델로 참여한 '2020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