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바이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남성우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박기웅, 한지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OST에 참여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깜짝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드라마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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