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9:54 (금)
전도연X공효진X정유미X수지, '백상'을 빛낸 여배우들 '美친 미모'
전도연X공효진X정유미X수지, '백상'을 빛낸 여배우들 '美친 미모'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6.06 1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공효진, 수지, 전도연, 정유미가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나란히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매니지먼트 숲을 비롯해 공효진, 수지 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숲 배우들. 이 조합을 보다니. 이번 생은 성공했다", "식구들", "어제 제일 떨렸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블랙드레스를 입은 공효진, 수지, 전도연, 정유미가 한 자리에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완벽한 네 여배우의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진을 촬영한 지난 5일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지는 MC를, 전도연은 영화 '생일'로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