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7 23:08 (화)
미교, 단독 콘서트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선행 아이콘'
미교, 단독 콘서트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선행 아이콘'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6.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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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미교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Come With 薇 'GYO''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13일 진행된 미교의 단독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라 좌석을 배치된 것은 물론, 열체크, 손소독에 이어 마스크를 쓴 채 공연을 관람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 채 진행됐다. 

이날 미교는 자신을 '답가 여신'으로 알린 계기가 되었던 '좋니', '그날처럼'에 이어 본격적으로 솔로로 활동하며 공개된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등 노래를 선보인데 이어, 4년만에 처음으로 준비했다며  현아의 '베베'와 'Lip & Hip'에 맞춰 비장의 커버 댄스도 선보였다. 

이어 게스트로는 미교의 언니인 태라가 등장. "동생과 처음 같이 공연을 한다. 떨리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열창을 이어갔으며, 깜짝 손님으로 달샤벳 출신 가수 수빈이 참여해 콘서트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미교는 단독 콘서트를 마치며 "(유기견 후원을 위해) 콘서트 수익금을 전체 기부하는 콘서트였다. 많은 분들께서 와주셔서 저와 함께 좋은 일도 같이 해주시고, 또 좋은 공연도 보시고 가셔서 정말 행복했던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