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3 19:15 (월)
우즈 (조승연), 'EQUAL'로 솔로 데뷔··· "단단해지고 고귀해지고 싶다"
우즈 (조승연), 'EQUAL'로 솔로 데뷔··· "단단해지고 고귀해지고 싶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6.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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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29일 오후 첫 번째 미니 앨범 'EQUAL(이퀄)'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우즈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파랗게'와 수록곡 'Accident'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우즈는 앨범 'EQUAL'에 대해 "우즈와 조승연 둘 다 내 모습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 이름을 'EQUAL'로 정했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우즈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작에 앞서 이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가치관을 담은 이름이라 우즈를 택했다.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 마음가짐은 무겁게, 생각은 가볍게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나무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더 단단해지고 고귀해지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목표에 대해서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우즈(조승연)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다 2018년 우즈라는 이름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최종 데뷔조로 발탁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새롭게 솔로로 시작하는 우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EQUAL'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