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 등 많은 정치인들과 걸그룹 라붐, 가수 기리보이, 예원, 효민 등이 참석해 청년들을 응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올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오는 9월 12일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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